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종목의 이름은 GERM 라고 하는 ETF 입니다.
포스팅하기에 앞서서 제가 포스팅을 하는 목적은 ETF 소개와 분석이기에
투자의 판단이나 모든 책임은 투자하시는 분 개인에게 있으심을 명심해 주세요.
상품명칭 : ETFMG Treatments Testing and Advancements ETF(티커 : GERM)
운용보수 : 연 0.68% 배당률 : 0.78% 거래시작일 : 2020/06/17
코로나 생명공학 관련 ETF 입니다.
ETFMG 의 ETF 입니다.
백신은 인구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백신의 개발은 사람들 사이의 전염병 부담을 거의 제거함으로써 건강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병 통제 및 예방(CDC) 센터에 따르면 , 1994년과 2018년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의 예방 접종 직접 의료 비용으로 거의 미화 4,060억 달러를 절약했으며 총 사회 비용은 1조 8,800억 달러입니다.
또한 세계 보건 기구(WHO)는 예방 접종 인식과 정부 이니셔티브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200만~300만 명의 사망을 예방합니다.
2006년에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백신을 개발하는 데 약 8억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생산 비용은 관련된 다양한 변수로 인해 크게 변할수 있습니다.
2018년, The Washington Post는 백신 비용이 5억 2,100만 달러에서 21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시장 전망 측면에서, 기업의 합병 및 파트너십과 함께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백신 시장은 2024년까지 775억 달러를 초과하여 CAGR 10.3%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 연구, 개발 및 생산 일정으로 인해, 새로운 병원체에 대한 새로운 백신을 만들기 위한 신속한 대응은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물 실험에 의존하는 백신 플랫폼을 통해 생산되며 생산되는 데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백신 개발 중인 제품은 사용하기에 안전할 때까지 일반적으로 수십 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에볼라 백신은 10년 이상 개발되었으며 첫번째 백신은 2015년에야 임상 용도로 승인되었습니다.
2020년 4월 정부 당국자들은 COVID-19에 대한 백신이 12-18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가장 빠른 과학자들이 대량 생산을 위한 새로운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 병원체가 생존하고 인간 숙주 사이에서 퍼질 수 있는 방식은 광범위하게 다양하며 모든 병원체가 실제로 인간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병원균이 전염되는 방식은 동물 집단 내에서만(1단계) 인간 집단 내에서만 전이될 수 있습니다.
(5단계). 대부분의 인수공통전염병 병원체는 인간에게 잘 적응하지 못하고(2-3단계), 산발적으로 나타나며 국지적인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단계를 지난 Oxford Academic Pathogens는 인간에게 충분히 적응하여 높은 수준의 전염을 일으키고 지리적 확산이 특정 서식지나 장소에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우려됩니다.
병원체가 전염될 때, 병원체가 개체군 내에서 퍼질 위험은 병원체 특이적 및 인간 개체군 특이적 두 가지 주요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전자의 예에는 병원체의 유전적 적응과 전염 방식이 포함됩니다. 인적 요인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구 밀도 및 감염 가능성; 여행, 무역, 이주와 같은 이동 패턴; 공중 보건 감시 및 대응 조치의 속도와 효과. 도시 중심과 과밀한 비공식 거주지와 같이 인구가 밀집되어 있을 때 질병 전파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불평등과 빈곤은 감염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인구가 일반적으로 개인의 면역 체계를 궁극적으로 약화시키는 동반 질환, 영양 실조 및 칼로리 결핍으로 고통 받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더욱이 깨끗한 물과 적절한 위생시설의 부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은 전염률을 높이고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몇 가지 추세가 전염병 확률, 대비 및 완화 능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구 증가, 도시화 증가,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 증가, 인구 중심 간 이동 및 연결성 증가, 서식지 손실, 기후 변화, 인간과 동물 간의 상호 작용 증가와 같은 다양한 요인이 모두 다음의 가능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폭발적 사건의 가능성이나 병원체의 잠재적인 확산을 증가시켰습니다.
2050년까지 세계 인구가 97억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여행과 무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공중 보건 시스템은 전염병이 확산되기 전에 감지하고 억제할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제도가 취약하고 빈곤 수준이 높은 국가의 경우 전염병 완화 및 대응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위한 제도적 역량을 구축하는 것은 느린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극심한 빈곤의 영향을 받는 이들 국가 중 다수는 특히 중부 및 서아프리카에서 폭발 위험이 높은 지역에 있으므로 팬데믹 기간 동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상당한 국제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유행의 심각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환경 및 인구 경향에는 빈민가의 지속, 무반응 의료 시스템, 동반 질환의 높은 유병률, 취약한 위생 시설, 인구 고령화 등이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위협 증가는 결핵 및 콜레라와 같은 세균성 질병의 유행성, 그리고 사망의 상당 부분이 종종 세균성 폐렴 동시 감염의 결과인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유행성 동안 사망률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ETFMG
2021. 08. 27일 기준으로 $44.06입니다.
2020. 06. 17일 코로나 이후 상장한 etf 이며 1년 수익률로는 55.87%입니다.
국가별 섹터로는 미국 82.65%, 독일 6.01%, 홍콩 3.92%, 중국 3.37%, 영국 2.58%
일본 0.66%, 프랑스 0.65%, 캐나다 0.08%, 덴마크 0.08% 입니다.
종목별 섹터 1위로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신약 개발, 의약품 개발, 전령 RNA 전용 백신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는 모더나입니다.
2위는 독일 생명공학 기업이며 mRNA 백신 연구, 개인화된 면역항암요법, 감염병 백신, 희귀질환의 단백질대체요법, 저분자 면역요법 등 사업을 하는 바이오엔텍 SE 입니다.
3위는 생명과학 연구 및 임상 진단 시장을위한 전문 기술 제품의 미국 개발 및 제조업체인 바이오래드 입니다.
4위는 중합효소 연쇄반응 기술을 사용하는 게놈 테스트, 종양학 테스트,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유전자형 및 표면형 분석을 수행하는 회사인 랩코프입니다.
5위는 유전자 제약 질환에 대한 RNA 간섭 치료제의 발견, 개발 및 상용화에 중점을 둔 생물 제약 회사인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입니다.
6위는 백신 개발 회사인 노바백스입니다.
7위는 미국의 임상 진단을 하는 Quest Diagnostics 입니다.
8위는 메신저 RNA를 기반으로 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독일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큐어백입니다.
9위는 임상 단계 면약학 회사이며, 전염병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Vir Biotechnology 입니다.
10위는 종약학, 자가면역 및 전염병 분야를 포함하여 중국 시장에서 충족되지 않는 대규모 의료 수요를 해결하는 독점적 치료제를 발견하거나 허가하고 개발 및 상용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ZAI Lab Ltd 입니다.
이 ETF에 관해서 그리고 개별 종목에 관해서 꼭 공부를 해보고 투자하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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