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Simple Life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클레이스왑 코인스테이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만이 아니라 제가 Defi에 관심이 많아 약 25일 정도 전부터 예치를 시작을 했는데요

모든 것이 처음 하면 미지의 영역이기에 1년간의 수익률이나 그런것들을 기록하고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나눠보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클레이스왑

디파이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디파이란 Decentralize + finance 의 합성어 입니다.

뜻으로 보면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분산된 네트워크를 통해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금융 생태계를 의미하며

금융 시스템에서 중개자 역하릉ㄹ 하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이 필요하지 않아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나 암호화폐로 대체하려는 움직으로 스테이블 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등이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 모델로 꼽힙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클레이스왑이란?

클레이 스왑은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돌아가는 디파이 서비스 중에 가장 규모가 큰 디파이입니다.

디파이 서비스 중 많은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동성도 다른 디파이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큽니다.

출처 : 나무위키

FTX, 바이낸스, 스시스왑 등의 디파이 거래소 등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클레이스왑이 가장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클레이스왑 투자기록

 

현재 2021. 9. 19일 즈음 35개 정도 약 100만원 가격에 클레이튼 코인을 사서 KSP 코인으로 스왑을 해서

스테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약 25일이 흐른 시점에서는 1.5개가 되었는데 1개는 다시 복리식으로 늘여가기 위해 다시 스테이킹을 진행을 했습니다.

수익률은 제가 처음 할때는 73% 정도였는데 지금은 67%로 줄어들었습니다.

아마 디파이 시장이 더 인기가 많아지면서 더 줄어들거라 예상이 됩니다.

현재 목표는 하루에 1개씩 보상이 나오게 예치를 하는게 목표인데 예상 수익률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코인 가격이 상승이 급격히 이루어지면 또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수량을 많이 넣으면 되기는 하겠지만 워낙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기에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위 기록은 그냥 제 생각이기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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