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Simple Life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웹 3.0에 대한 얘기를 제가 자주보는 증시각도기 tv의 곽상준 지점장님과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님

두분이 만나서 얘기를 하는 유튜브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 공부하면서 요약도 할겸해서 이렇게 가져와보았습니다.

 

웹 1.0 (1990년대 초 ~ 2000년 초)

 초반의 인터넷을 생각. Read only. 초반 인터넷은 보기만 하고 참여를 하는건 아님. 댓글 다는건 불가!!

 

웹 2.0 (2000년 중반 ~ 지금까지)

 사람들이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읽고 쓰기가 가능해 졌으며 컨텐츠를 공급만 받던 사람들이 공급을 하게 되고 수익화를 시작함.

 

웹 3.0 (앞으로의 미래)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의 웹이 이렇게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론이며 유저가 시스템의 오너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P2e 게임 (play to earn)이 있는데 미르 4, 엑시 인피니티, 디파이킹덤 등등이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 내의 일부분이 상장을 하고 오너쉽을 유저들에게 나눠준다라는 웹 3.0의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2e 게임에서 주목하는 것은 현재의 게임들이 성공을 했기 때문에 다음 웨이브가 오지 않을것을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디파이(탈중앙화 금융)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디파이를 몇군데 이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디파이는 암호화폐 기반의 탈중앙화된 분산금융이며 거래소의 오너쉽을 나눠준다. 거래소를 나눠주고 투표권을 나눠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년간 1600% 성장했으며 예치된 돈이 350조 정도 예치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P2e게임과 디파이를 통해 웹 3.0으로 들어가는 초기 모델이 보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1부 내용인데 좋은 내용이라 2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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