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Simple Life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클레이스왑 코인스테이킹 투자 10번째 일기를 씁니다.

현재 클레이스왑코인의 가격은 6,500원입니다.

9번째 투자일기를 쓸때는 6,430원이였는데 70원오른 6,500원이지만 그래도 이 가격으로 버틴다는거 자체가

감개무량하다고 해야될까요...??

현재 스테이킹 수량은 47KSP이며 예상수익률은 연 48.11%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1개의 ksp가 생겼지만 추가 스테이킹은 하지 않을 생각이며 Klay나 다른 코인으로 스왑을 할 생각입니다.

그냥 체감하는 바로는 KSP 가격이 떨어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투표권으로 받는 코인도 예상수익률은 25%라고 하고 중간 계속 10%도 갔다가 변동은 심하지만

코인 갯수가 영 안나온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KSP 가격이 올라올때까지 저는 계속 스테이킹은 하겠지만 이게 맞는지 의심이 되는 지점도 보입니다.

저는 스테이블 코인 예치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테라스테이션에서 하는 앵커프로토콜도

스테이블코인을 빌려가는것보다 스테이킹 하는 수가 더 많아서 이자를 주는 돈이 많이 고갈이 됐다고 합니다.

https://thedefiant.io/anchor-terra-foundation-revenues/

 

Anchor Asks Luna Foundation Guard for $450M to Shore Up Dwindling Reserves - The Defiant

The community for Anchor, a Terra-based stablecoin money market protocol, is discussing the project’s future as revenues continue to fall short of the roughly 20% yields it promises depositors.

thedefiant.io

Defi에 대해서도 계속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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