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Simple Life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수요는 2020년 526GWh에서 2030년 9300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은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배터리 제조 능력과 배터리 공급망 개발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30년까지의 파이프라인에 200개의 배터리 메가팩토리가 각 지역에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148개, 유럽 21개, 북미 11개, 그 외 20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200개의 메가팩토리가 모두 가동이 된다면 3백만톤의 리튬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는 82,000정도의 리튬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능력

2021년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능력을 가진 국가 1위 중국이 79%이며

2위 미국은 6.2%로 총 44GWh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네바다 파나소닉-테슬라 기가팩토리에 연간 37GWh 용량의 메가팩토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헝가리, 폴란드 그 다음 한국이 5위로 18GWh, 2.5%입니다.한국 다음으로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호주입니다.

2025년 리튬-이온 배터리 예상 제조능력

2025년 리튬-이온 배터리 예상 제조 능력을 가진 국가는 계속 중국이 부위를 차지 하였으며 65.2%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위는 독일로 164GWh, 11.3%로 7위권에서 올라온걸로 볼수 있습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와 폭스바겐의 계획이 2030년까지 6개의 팩토리를 짓는다고 얘기를 했기때문에 이렇게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3위는 미국으로 2025년깍지의 용량을 두배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향후 5년 동안 13개의 새로운 발전소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폴란드, 헝가리, 스웨덴, 프랑스 8위는 한국으로 18GWh, 1.2%이며 용량이 더 늘지 않았기 때문에 순위가 많이 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 일본, 영국입니다.

배터리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제조업체가 다른 나라에 공장을 짓고 설립함으로써 순위가 바뀔 수있다는 점에 계속 관심을 기울인다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더 많은 원료 특히 리튬과 같은 금속을 더욱 필요로 합니다. 새로운 리튬 공급원은 지속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점점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처 : Visual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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