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 전기차 판매량 | CAGR |
2011년 | 55,414 | - |
2012년 | 132,013 | 138.2% |
2013년 | 220,343 | 66.9% |
2014년 | 361,157 | 63.9% |
2015년 | 679,235 | 88% |
총 매출 /평균 성장률 | 1,448,162 | 89.3% |
2011 - 2015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는 연 평균 89% 성장.
전 세계 판매의 약 1/3이 미국에서만 발생.
2014년 미국은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이였으나 2015년 중국의 전기차 판매가 전년에 비해 238% 증가하면서 상황이 바뀌면서 1위를 차지.
중국의 성장은 생산을 장려하는 인센티브와 정책 외에도 정부가 전기자동차에 관대한 보조금을 제공하면서 수년간 진행되었음.
국가 | 2021년 전기차 판매량 | 총 % |
중국 | 3,519,054 | 51.7% |
미국 | 631,152 | 9.3% |
독일 | 695,657 | 10.2% |
프랑스 | 322,043 | 4.7% |
영국 | 326,990 | 4.8% |
노르웨이 | 153,699 | 2.3% |
이탈리아 | 141,615 | 2.1% |
스웨덴 | 138,771 | 2.0% |
대한민국 | 119,402 | 1.8% |
네덜란드 | 97,282 | 1.4% |
2019년까지 판매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후 2020년에 38% 성장 -> 2021년 2배 이상 성장.
중국은 2020년에 다른 국가를 합친 것보다 2021년에 더 많은 전기차를 판매.
중국은 세계 10대 배터리 제조업체 중 4곳이 있음. 전기차 평균 가격은 다른 주요 시장의 평균 45~50%에 비해 일반 자동차보다 10%만 더 높음.
독일은 2021년에 거의 7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 2020년보다 72% 증가한 수치.
미국도 2021년 전기차 판매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2년 만에 다시 회복. 전기차 모델 가용성이 24% 증가하고 테슬라 모델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성장이 뒷받침 되었음.
전기차 모델 | 2021년 판매 | 2021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의 % |
테슬라 모델 Y | 185,994 | 29.5% |
테슬라 모델 3 | 147,460 | 23.4% |
포드 머스탱 마하 - E | 27,140 | 4.3% |
쉐보레 볼트 EV/EUV | 24,828 | 3.9% |
폭스바겐 ID.4 | 16,742 | 2.7% |
테슬라 모델 S | 15,545 | 2.5% |
닛산 리프 | 14,239 | 2.3% |
포르쉐 타이칸 | 9,419 | 1.5% |
테슬라 모델 X | 7,985 | 1.3% |
아우디 e-트론 | 7,429 | 1,2% |
테슬라는 2021년 미국 전기차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
Model Y는 2022년 1분기에도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남아있으며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점유율의 75%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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